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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에는 생각을 이용해보세요

생강과 비타민B6가 임신초기에 나타나는 입덧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의 프란체스카 보렐리 박사는 입덧을 겪는 4백29명의 여성에게 생강 350mg이 든 캡슐이나 비타민 B6 25mg을 매일 3주간 먹도록 한 결과, 두 그룹에서 구토나 헛구역질 등의 증상이 모두 50% 이상 진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신 여성의 약 80%가 임신 3개월 중에 입덧을 겪는데, 입덧을 가라앉히는 약은 나와 있지만 태아에 부작용이 있을까봐 대부분 약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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