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등은 지난달 25일 새벽 강원도 원주시의 한 술집에서 혼자 있던 주인 47살 김모 여인을 위협해 현금 2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승용차로 납치한 뒤 13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풀어주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교도소 동기인 김씨 등은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여주인이 혼자 있는 술집과 미용실 등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 550여 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에서도 여주인이 있는 술집만 골라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1살 송모씨 등 3명이 붙잡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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