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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노조, 오늘 감원 항의 방문

주한미군 외국기관 노조는 4일 용산의 주한미군 사령부를 방문해 일방적인 한국인 근로자 천명 감원 방침에 항의할 예정입니다.

강인식 위원장은 노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파업도 불사할 것이라면서, 노조가 파업을 할 경우 탄약관리를 비롯한 각종 정비작업에 차질이 빚어져 전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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