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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트럭위로 추락·마라톤 경기도중 사망

<8뉴스>

<앵커>

승합차가 난간을 뚫고 4미터 아래 트럭 위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정명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3일) 낮 1시쯤 서울 서부간선도로의 목동교 진입램프.

36살 김 모씨의 승합차가 난간을 뚫고, 4미터 아래 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 짐칸 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승합차 운전자 김씨와 트럭 운전자 28살 서씨 등 5명은 가벼운 상처만 입었지만 일대 교통이 20분동안 큰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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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괴롭힌다는 이유로 옛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와 22살 난 아들 등 부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밤 서울 구로구의 집 근처 골목에서 술취해 잠든 41살 김 모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김모씨/피의자 : 이번에 또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손 좀 봐주려고 했던 건데...]

이들 부자는 막노동을 하면서 만난 김씨가 술만 취하면 집에 찾아와 행패를 부려, 혼내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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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48살 강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무리하게 달리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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