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대책 기구로 관련 부처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책단에는 정부측에서 문화관광부와 행정자치부 등 8개 관련 부처와 기관의 담당자가, 민간측에서는 피해학생 학부모 대표와 시민, 교직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합니다.
대책단은 이달 안으로 1차 회의를 열어 '일진회' 등 학내 불량서클 등에 대한 대책과 폐쇄회로 TV 설치에 따른 인권침해 문제, 시민단체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시민단체와 학부모, 전문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태조사 기획위원회'도 설치해 학교폭력 실태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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