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광복 60주년 식목일 60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3일 금강산 구룡연 입구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6천 그루를 심는 민간차원의 남북한 공동 식목일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남북한 공동 나무심기는 인터넷 등을 통해 지원한 남한의 신혼부부 80쌍과 북한의 온정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통일시대를 앞두고 한반도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고취시키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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