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금연 캠페인이 내일(1일)부터 TV에서 방영됩니다. 담배 갑 앞뒤에 들어가는 경고 문구도 내일부턴 한층 강화된 내용으로 바뀝니다.
보도에 송욱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부터 TV에서 방영될 금연광고입니다.
뇌와 폐, 피부 등으로 나눠 흡연이 자신의 신체를 자학하는 행위라는 점을 부각시킵니다.
흡연자의 90%가 25살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는 점을 감안해 청소년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담뱃값의 경고문구도 내일부터는 유해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문구로 바뀝니다.
앞면에는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그리고, 후면에는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담뱃값 추가 인상까지 예정돼 있어 올해 금연열풍은 어느해보다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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