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해외 여행을 갈 때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로밍 서비스 이용하는 방법을 윤소영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아나운서>
김진영씨는 괌으로 신혼여행을 가면서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김진영/서울시 방배동 : 해외 나갈 때 통화가 불편한데 내 휴대폰으로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로밍 서비스를 받으려고요.]
휴대전화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분당 4백원에서 2천원 안팎의 비싼 통화료를 부담해야 합니다.
전화를 받기만 해도 요금이 부과되고, 단말기를 따로 빌려야 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2천원씩 임대료까지 붙습니다.
[김수희/SK텔레콤 인천공항센터 : 호텔 전화나 수신자 부담카드를 쓰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요즘은 환율이 떨어져서 10% 더 저렴합니다.]
갖고 있는 휴대전화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면 편리할 뿐 아니라 통화료 외에 추가로 드는 비용도 없습니다.
또 문자메시지나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조종현/LG텔레콤 해외로밍센터 : 국가별, 사용기간별 요금체계가 달리 적용되므로 출국전에 로밍콜센터나 공항로밍센터에서 사용자 본인이 직접 상담후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동 로밍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임대 로밍의 경우에는 출국 3,4일 전에 공항 로밍센터에 미리 예약신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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