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전국 2천9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 3월중 제조업 경기실사지수 BSI는 82로 2월에 비해 6포인트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3월 제조업 BSI는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고 있어 경기가 좋다고 느끼는 업체보다 경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업체가 많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BSI가 대기업과 수출기업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개선돼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 전망BSI도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경기개선 기대감이 커져 3월보다 4포인트 높은 92를 기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