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 카로틴을 대량 함유한 신품종 쌀이 유전자 변형 방식으로 개발됐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금빛 쌀'로 이름지어진 이 쌀은 베타 카로틴을 종전 품종 보다 20배 정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 A 공급에 탁월한 기능이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따라서 이 쌀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비타민 A 부족에 따른 시력 상실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매년 전세계에서 50만명의 어린이가 비타민 A 결핍으로 시력을 잃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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