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로봇 <마루>의 여자 친구 <아라>가 탄생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범재 박사팀은 지난 1월 1일 주인을 알아보는 인간형 로봇 <마루>를 개발한데 이어, 3개월여 만에 <마루>의 여성형 친구 로봇인 <아라>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는 <마루>와 동일한 사양을 같고 있지만 외관색이 다르고 여성 목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라>는 <마루>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돕거나 하나의 임무를 분담해 수행할 수 있는 상호 협력 로봇으로 개발 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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