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이툰부대·국군수도병원 '협의진료'

국방부는 위성통신망을 이용해 이라크에 파병중인 자이툰부대와 분당 국군수도병원간에 '실시간 협의진료'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4일 자이툰부대에 '국방의료 정보체계'를 설치해, 협의진료가 가능하게 됐다"며, "자이툰부대 장병은 물론, 현지 쿠르드 주민들에 대한 보다 양질의 의료 지원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의진료를 위해 자이툰부대 군의관은 국방의료 정보체계와 위성통신망을 이용해 특정 환자의 디지털화된 진료자료를 국군수도병원에 보내게 됩니다.

국군수도병원 군의관은 이 자료를 근거로 첨단 장비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 등을 담은 자료를 같은 방법으로 자이툰부대 군의관에게 보내 현지 진료를 지원하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