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은행이 2천여 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2.3분기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실사지수 BSI가 12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2.4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BSI가 기준치 100보다 크면 클수록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 사무용기기 업체가 147로 제일 높았고, 고무와 플라스틱, 자동차·트레일러 업체, 음식료품 업체의 지수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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