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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사 석·박사 학위 '매매' 확인

전북지역 일부 의사들이 교수들에게 돈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지검은 일부 개원의들이 수업이나 실험에 참석하지 않고 논문도 쓰지 않는 대신 교수들에게 500~2,000만원씩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받은 돈의 액수가 크거나 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교수 5~6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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