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21일 유가 급등세를 완화하기 위해 산유량을 하루 150만 배럴 추가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중인 알-나이미 장관은 "사우디는 곧바로 원유생산을 하루 150만배럴 추가로 늘릴 수 있는 데 이는 전적으로 수요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나이미 장관은 또 "현재 거래시장에서는 공급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공급은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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