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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30대 검거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유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씨는 오늘(20일) 낮 1시 반쯤 고성군 간성읍 자신의 집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 68살 홍모씨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뒤 물을 내리지 않자 홧김에 발로 차 숨지게 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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