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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구의원에게도 뇌물 제공

<8뉴스>

서울 성산동 재건축 아파트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대림산업이 구청과 조합 간부 외에 당시 구의회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99년 당시 대림산업이 아파트 재건축 공사수주 인허가와 관련해 마포구의회 한 의원에게 3천만원의 뇌물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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