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일시적 호조를 보였다가 다시 침체에 빠졌던 작년의 '더블딥' 현상이 올해에도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올들어 두바이유가 평균 38.25달러로 정부의 전망치 35달러를 넘어서고 환율도 떨어지고 있는데다 미국이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외국주식자금 이탈과 세계경기 위축이 불가피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유통업체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늘고 수출도 10%증가율을 유지하는 등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유가 상승의 충격은 환율하락으로 완화되고 있어 대외적 악재가 경기위축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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