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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사회 '러플린 구상' 승인 보류

한국과학기술원 즉 카이스트 이사회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카이스트 비전, 이른바 '러플린 구상'에 대해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로버트 러플린 카이스트 총장은 이사회 직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이사회의 결정을 전했습니다.

18일 보류된 카이스트 비전에는 예술,경제,의학 등으로 학부과정을 확대하고 외국인 교수 비율을 15%까지 높이며 탐험연구를 위한 종자기금을 확대하는 등의 발전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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