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독도가 우리 땅인 것은 확실한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일본은 왜 자꾸 우기는지 우리의 어린 세대들에게도 똑바로 알려줘야겠죠. 전국 학교에서 독도 특별 수업이 펼쳐졌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힘찬 노래와 함께 초등학교의 특별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7일)의 주제는 '독도',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메모까지 하며 진지하게 토론합니다.
[일본도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걸 인정한 적이 있었어.]
일본이 왜 자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가에 대한 나름의 생각이 명확합니다.
[김태우/대길초등학교 6학년 : 일본이 독도를 국제 분쟁화해서 자기네 영토로 삼으려는 나쁜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고등학교에서도 국사시간이 독도 공부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영삼/대신고 교사 : 일본이 왜 독도 문제를 제기하는게 그 의도를 아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눈빛이 빛납니다.
[이동호/대신고 2학년 : 굉장히 치밀하게 수업 준비도 해오시고 큰 화면에서 보고 하니까 휠씬 이해도 잘되고...]
이번 독도 특별수업은 교원단체가 힘을 합쳐 준비했습니다.
[한재갑/한국교총 대변인 : 이것은 우리 민족의 문제이기 때문에 교총과 전교조 등이 힘을 합쳐 교육적 차원의 대처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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