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지난해 민생경제사범 4천800여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고리 사채업자와 부동산 투기자, 신용카드 변칙거래자 등 민생경제 침해사범 4천841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이 가운데 2천128명을 고발조치하고 모두 6천985억원의 탈루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8월 30일부터 범정부적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의 일환으로 본청과 6개 지방국세청에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전국 104개 세무서에 '특별단속반'을 설치, 민생경제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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