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 날' 제정조례안을 통과시킬 예정인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반일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청년학생본부는 15일 오전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주한 일본대사의 얼굴이 붙여진 허수아비를 붙태우며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했습니다.
뒤이어 활빈단 등 독도수호범국민연대가 일본의 왜곡 역사 교과서를 상징하는 종이상자를 불태우며 일본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서울흥사단과 독도재경향우회는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독도 망언을 한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대사의 추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북파 공작원 애국청년동지회도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하는등 반일 집회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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