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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으로 유치원생 감소

<8뉴스>

오랜 경기불황으로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유치원생수는 지난해 4월 기준으로 8만7천여명으로 2003년때 보다 1.98% 줄었고 지난 1994년이후 가장 적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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