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망언에 이은 일본 우익의 역사 교과서 왜곡이 불거지자 우리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가 강경 노선으로 급선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지정이 오는 16일로 예정됨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독도 관광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다음달 초로 예정된 일본 우익단체의 역사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할 경우 주일 대사를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치권도 강경 대응입장을 밝혔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국회와 정부 공동 대책기구구성을 제안했고 한나라당도 독도이용법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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