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대가로 미국이 제안한 이란의 세계무역기구 가입 반대 철회와 민간항공기 부품 수입 허용 등에 대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고 핵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이란은 평화적 목적으로 핵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으며 어떤 압력이나 뇌물, 위협도 이란의 이런 적법한 권리를 포기시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일부 실책들을 바로잡고 이란에 대해 아무 이유없이 취했던 규제들을 푼다고 이란이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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