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원 영동지방에 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속초에 25.2cm, 대관령에도 12.5cm의 눈이 더 내려 총적설량 69.9c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눈으로 미시령 등 일부 산간도로가 통제됐고 양양 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취소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새벽이 되면서 눈은 그쳤지만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3도에 머물고 서울의 수은주도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몰아쳐 경상도와 전라도 해안지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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