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적으로 52만 가구의 주택이 건설됩니다. 또 서민주택건설과 저소득층 주택구입등을 위해서 총 10조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정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설교통부는 올해 수도권에 28만가구 등 전국적으로 52만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에 7만7천가구, 인천에 2만8천가구, 경기17만7천가구 등 수도권에 28만 2천가구 늘어납니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10만가구와 10년, 5년 공공임대가 5만 가구 등 임대주택이 15만가구, 분양주택이 37만 가구입니다.
건교부는 52만가구 건설에 필요한 택지 1650만평 가운데 1300만평은 공공택지로, 나머지는 민간택지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향후 2-3년 후의 택지 수요를 감안해 1300만평을 연내에 택지지구로 신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합해 3조원을 국민임대 주택건설에 투입하는 등 총 10조 천300여억원을 서민주택건설과 저소득층 주택구입, 그리고 전세자금 등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올해 다가구 매입 임대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시행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는 가급적 소형주택을 많이 공급할 것이라고 건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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