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반쯤부터 외환은행에 중앙 전산망이 다운돼 전국 모든 지점에서의 은행업무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창구에서의 공과금 납무나 입출금 뿐만 아니라 자동화기기와 인터넷 뱅킹 사용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은행업무 중단으로 창구를 찾은 고객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외환은행은 프로그램 교체과정에서 전산망이 다운됐고, 은행업무가 끝난 오후 5시반쯤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일부 업무는 불완전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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