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오는 4.2일 지도부 경선에 출마할 8명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0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예비경선에서 총 선거인단 515명 가운데 460명, 89%가 투표해 10명의 후보 가운데 김두관,김원웅,문희상,송영길,염동연,유시민, 장영달,한명숙 의원을 지도부 경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후보 가운데 신기남,임종인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후보자들의 득표수나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0일 선출된 8명의 후보들은 11일부터 전국을 돌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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