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장중 천원선이 다시 붕괴됐습니다.
11시 현재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9일보다 7원이 떨어진 99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내일 발표되는 미국의 경상수지가 큰 적자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 약세에 대한 우려감이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0일 새벽 국제외환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103엔대로 떨어져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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