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금액을 IC카드에 충전해 금액한도내에서 사용하는 전자화폐의 이용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전자화폐의 하루 평균 결제금액은 3억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자화폐의 하루평균 이용금액은 지난해 3.4분기에 3억천7백만원에서 4.4분기에도 3억5천3백만원에 그치는 등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전자화폐 가맹점이 늘지않고 있는데다 교통요금 결제 등 일부 한정된 분야에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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