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에 오염된 사료 때문에 애완견들이 죽거나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애완견 주인들이 외국 유명 애완견 사료의 국내 수입회사를 상대로 1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애완견 주인 백74명은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태국에서 생산, 수입된 오염 사료때문에 애완견들이 급성신부전증에 걸렸다며, 제조물책임법상 수입 회사가 손해배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회사가 적극적인 제품 리콜이나 치료 등의 대응을 하지 않아 피해 애견이 크게 늘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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