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심부름 센터를 통해 아버지를 죽여 달라고 의뢰한 혐의로 서울 명문대 출신 24살 김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2월 인터넷 심부름 사이트에, 지방대 교수로 재직중인 아버지 51살 김모씨를 살해하면 사례비 1억 5천만원을 주겠다고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진 빚 8천만원으로 고민해 왔고, 이 때문에 어머니와 짜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씨의 어머니 49살 박모씨는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 달 28일 자택인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