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주둔 시리아 군대가 7일 다마스쿠스에서 열리는 양국 지도부 회의 직후 철수를 시작할 것이라고 무라드 레바논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무라드 장관은 마운트 레바논과 북부지역 주둔 시리아군이 동부 베카계곡 쪽으로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라드 장관은 "시리아군의 철군이 내일 다마스쿠스에서 열리는 시리아와 레바논 지도부 회의 직후 시작될 것이며 2, 3일 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라후드 레바논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고위관리들은 내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회담을 열어 철군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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