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경남지역 폭설에 따른 경부고속도로 대구이남 지역의 진입 통제를 모두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전날 밤 11시부터 경부고속도로 대구이남 지역의 진입을 통제하다 이날 새벽 5시 45분을 기해 모두 해제해 현재 전구간 소통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도공은 "그러나 아직 노면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로공사는 이번 폭설로 중앙분리대 1곳을 개방해 차량들이 U턴 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작업을 위해 우회한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하는 한편 빵과 우유 3천여 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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