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일부지역과 제주산간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곳에 따라 교통이 통제되고 임시 휴교령도 내려졌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경상북도에서 현재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영양군과 봉화군, 포항시와 경주시 등입니다.
최고 28.8cm의 적설량을 기록한 울진과 영덕군에서도 대설경보가 대설주의보로 한단계 낮아졌습니다.
울릉군 서면은 30cm가 넘는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진초등학교와 온정중학교 등 울진지역 15개 학교는 오늘(5일) 하루 임시 휴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지방 외에도 서귀포에 0.6cm의 눈이 내렸고 제주 산간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육명렬/기사엉 예보관 : 오늘은 전국적으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에 다시 한 번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동해안과 제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눈발이 다시 강해져 5~10cm 가량의 적지 않은 눈이 더 오겠고 강원도와 영·호남, 충북에는 1~5cm, 서울·경기와 충남에는 1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