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산업안전 관련자료를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10개 국어로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는 기본적인 작업 안전 수칙, 직업병 예방요령, 임금체불 대처방법 등을 담아 안전수첩, 비디오, 포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배포되며, 종교단체나 외국대사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도 공개됩니다.
노동부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 대화가 서툴러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익히지 못하고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자료가 산재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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