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정도시법-과거사법 빅딜?

행정도시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이 행정도시법 처리와 과거사법 연기를 맞바꿨다는 이른바 '빅딜설'로 설상가상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오늘(4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과거사법은 이미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왜 그 문제로 빅딜이나 거래를 하겠느냐"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결론적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빅딜설 차단에 부심했습니다.

한편 '빅딜설'의 발원지인 열린 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행정도시법 등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과거사법 처리를 잠시 미룬 것일 뿐 빅딜과는 무관하다"고 어제(3일) 발언을 적극 해명했습니다.

빅딜설을 둘러싼 한나라당 상황과 열린 우리당 정대표 발언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