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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유해방부제 첨가' 업체대표 구속기소

호도과자 등에 식용으로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를 넣어 판 혐의로 검찰이 모 식품사 대표 전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빵 종류에는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인 데히드로초산나트륨을 첨가해 시가 2억8천여 만원 어치의 호도와 땅콩 모양의 빵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데히드로초산나트륨은 치즈 등 유제품의 부패 방지를 위해 쓰이는데 염색체 변이 등을 일으키는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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