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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충환.김희선의원 곧 소환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과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이번 주안에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두 의원의 혐의에 대한 기초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된데다 내일(2일) 임시국회 회기가 끝남에 따라 이번주 두 의원을 부르기로 하고 구체적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검찰은 김충환 의원이 철거업체 대표 상모씨를 강동구청장 시절인 2003년 11월에도 접촉했다는 정황을 잡고 구청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강동구청이 서울시청에 재건축 인허가를 위한 ´시기조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한 점을 중시해 상씨의 금품로비 때문인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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