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안으로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의 환경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조만간 환경부, 농림부 등과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이옥신 위해성 평가단을 구성해 연내에 다이옥신 환경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평가단은 연말까지 미국과 일본의 환경기준을 참고해 국내 실정에 맞는 다이옥신 일일섭취 허용량과 토양, 수질, 대기 환경기준을 만들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소각장 다이옥신 배출기준을 만들고 배출, 잔류실태 조사를 벌여왔을 뿐 환경기준은 없는 상태이지만 미국와 일본은 환경기준과 일일 섭취 허용량 등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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