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적정인구 규모는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4천 900만에서 4천 950만명 정도이며 이는 오는 2010년에서 2015년이면 도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인구학회는 '적정인구 추계연구' 중간 보고에서 인구학, 사회복지, 경제, 환경 측면으로 적정인구 규모를 나눠 발표했습니다.
인구학적 적정인구는 4천 600만에서 5천 100만명 정도로 추산됐으며, 쾌적성과 풍요성 등을 고려한 환경 측면에서는 4천 750만에서 5천 300만명이 적정 인구로 꼽혔습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는 1인당 소비수준 등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적정인구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한국인구학회에 의뢰해 실시하고 있는 있는 적정 인구 규모 조사 결과는 오는 4월 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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