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중인 수입산 견과류 한 종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검출돼 검역체계의 허점이 지적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서울 지역 할인매장과 재래시장에서 판매중인 견과류에 대해 식품안전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베트남에서 수입한 한 견과류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의 8배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소보원은 수입산 견과류 가공식품에 대해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일 경우에는 3년마다 검사를 하고 있어 유해물질에 오염된 제품이 통관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은채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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