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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충환 · 김희선의원 내사중"

이준보 서울중앙지검 3차장 브리핑

김충환, 김희선 두 의원에 관한 건 내사중인 것은 사실. 그 이상의 명목이나 혐의 액수는 현재 내사중인 상황이어서 말씀드리기가 곤란...양해 바람.

다만, 두 의원 모두 출금이나 소환조사는 하지 않았다. 소환 조사계획은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수사진행 봐가면서 차차 결정...

@@ 김충환 의원 관련

- 기사에 나온대로 김충환 의원이 민간회사인 롯데건설에 부탁한 것은 알선수뢰죄가 성립하나?

"수사하는 입장에서 구체적인 말할 단계가 아니다. 액수, 댓가관계 말하기 곤란.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법률 조문을 따지기 뭐하지만다만 공무원이 취급하는 업무에 관해서 처리해야 알선수뢰가 성립되니까 알선수뢰나 뇌물은 안되죠."

- 천2백만원 이상인가?

"말하기 곤란."

- 김충환 의원의 구청장 시절의 혐의도 보고 있나?

"수수 시점 말 못하는 것 이해해달라. 내사중이라..."

@@ 김희선 의원건

- 김희선 의원의 내사 혐의는?

"말할 수 없다. 죄송..."

- 주변인들 조사는?

"관계자들은 조사하고 있다."

- 공천대가 돈 받은 것이면 뇌물되나?

"뇌물은 아니다. 지구당 운영은 국회의원 직무와 관련이 없으니까... 어떻든 법률 검토는 나중에 하자."

@@ 마사회 박창정 전 회장 건

오늘 오전에 관계된 회사와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했고 관계자들은 출국 금지했다.

@@ 이연택 전 체육회장건

- 소환조사 일정 잡았나?

주말쯤이나 다음주초쯤에...조사가 한번에 끝날 수도 있지만 2,3차례 할 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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