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박영석씨 등 원정대원 7명이 북극점 도보 원정을 위해 24일밤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발합니다.
원정대는 열흘간의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뒤 다음 달 5일 캐나다의 워더헌트를 출발해 두달 정도 북극점 도보 원정에 도전합니다.
박씨가 이번 도전에 성공하면 히말라야 8천미터 이상 고봉 14좌, 7대륙 최고봉, 3극점 등 산악 그랜드슬램을 세계 최초로 달성하게 됩니다.
SBS는 취재진 3명을 보내 원정대를 동행 취재하고 산악 그랜드 슬램 달성 과정을 뉴스와 다큐멘터리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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