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설로 전국 곳곳에서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22일 밤 8시 부산 신호동의 초등학교 신축공사장에서 강풍에 길이 40m, 높이 8m짜리 철제 방음벽이 넘어져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부서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22일 오후 6시 40분쯤에는 대전시 정림동 정림터널 입구에서 강풍에 쓰러진 큰 나무가 KTX 송전선로를 건드려서, 용산행 KTX 열차 운행이 1시간 20분 정도 중단됐습니다.
강원지역에서도 영서 중북부 지방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한 바람까지 불어서 미시령 등 일부 산간지방 차량 통행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