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자국의 핵 개발 능력이 '판매용'이 아니라면서, 우라늄 농축 중단에 대한 타협안을 제시하라는 유럽연합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이란측 협상단의 시루스 나세리는 이란이 핵 개발 능력을 팔아넘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럽연합이 점차 깨닫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세리는 또 핵 협상의 최종 합의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재개를 기초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럽연합과 이란은 지난 해 11월 이란이 핵 활동을 동결하는 대가로 유럽연합이 경제적 보상을 제공한다는데 합의한 이후 핵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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