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의 대가 소로스는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달러화 가치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소로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달러화 가치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이는 국제유가에 달려 있다"며 "유가가 오를수록 달러화가 더 많이 유로화로 바뀌면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로스는 또 "달러화 약세가 지나치면 금융시장의 심각한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현 수준에서 미국은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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