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북한이 봉인했던 "8천개의 연료봉 가운데 1500개 이상을 재처리했으며여기서 20킬로그램 가량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21일 국방위 비공개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20킬로그램의 플루토늄으로는 통상 2-3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재처리 규모를 구체적인 수치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은 8천개의 사용후 연료봉을 모두 재처리했다고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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