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광주 동구 학동의 한 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투숙객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1층 프런트와 통로 일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져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여성 투숙객 1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층에 설치된 누전 차단기에서 불꽃이 솟았다는 종업원들의 진술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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